공모사업 수상작

2019년 제1회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사업 심사위원회 심사평

작성자
뉴스통신진흥회
작성일
2019-09-02 10:55
조회
111
뉴스통신진흥회가 새롭게 기획한 ‘탐사·심층·르포취재물 공모신청 사업’은 사회적으로 시민 참여 저널리즘의 확산과 심층·탐사저널리즘의 저변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이에 언론인뿐만 아니라 언론학 전공 학생,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탐사적 시각과 심층성을 담은 취재물 공모를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였음.

 

이번 공모에는 언론인, 언론학 전공학생 등을 중심으로 32편의 공모작이 접수되었고, 두 차례의 심사회의 결과 우수상 1편 <“미성년자 음란물 파나요?” ‘텔레그램’ 불법 활개> 과 가작 3편 <100세 시대, 종잇장 인생>, <부마, 세대를 잇다>, <노조가 바꾼 풍경> 이 선정되었음

 

우수상으로 선정된 <“미성년자 음란물 파나요?” ‘텔레그램’ 불법 활개> 의 경우 한림대 학생들이 취재한 보도물로, 보안 메신저서비스인 텔레그램에서 이뤄지고 있는 ‘미성년자 음란물’ 유통 실태를 탐사기사 형태로 취재하여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음

 

가작으로 선정된 <100세 시대, 종잇장 인생>의 경우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학생들이 취재한 보도물로, 폐지 수거 노인 문제를 단순한 감정적 접근이 아니라 ‘비공식 노동’이란 문제의식으로 접근하여 심층성 있는 보도물로 호평을 받았음

 

가작으로 선정된 <부마, 세대를 잇다>의 경우 이화여대 언론 실습 매체인 ‘스토리 오브 서울’이 제작한 보도물로, ‘부마 항쟁 40주년’을 맞아 부마항쟁의 현대적 의미와 세대적 공감대 형성의 문제를 심층성 있는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호평을 받았음

 

또한 <노조가 바꾼 풍경>의 경우 현직 언론인들이 작성한 보도물로 직장 노동운동의 문제를 노조원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소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음

 

전체 4편의 수상작들은 취재 구성 방식의 우수성도 인정되지만 각각의 응모작들이 현시대의 중요한 문제인 디지털 음란물 유통 관련 문제, 노인 복지 문제, 역사인식 재정립 문제, 노동운동 관련 주제 의식이 뛰어난 점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음

 

뉴스통신진흥회로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라 진행 과정에서 일부 시행착오도 발생했지만, 이번 수상작 선정을 통해서 언론계와 학계 그리고 시민 저널리즘 영역에서 문제의식을 토대로 한 심층 및 탐사 저널리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됨. 따라서 추후 사업의 보완 및 간단없는 지속을 통해 이런 공감대의 확산과 참여의 확대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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